107년 전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치며 거리로 나왔던 여성노동자들.
10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변한것이 없습니다.
차별과 탄압에 맞선 충북지역 여성노동자들의 외침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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