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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나칩 김상우씨 병문안 다녀왔어요~
청주노동인권센터
2014. 8. 29. 10:26
매그나칩에서 가스엔지니어로 근무하다 쓰러져 9년째 식물인간으로 입원 중인 김상우씨의 병실을 방문했습니다. 청주에 있는 하나병원입니다.
상우 씨의 어머니 아버지와 조순형 전도사님, 진화 스님, 권혁상 청주노동인권센터 운영위원님, 김현이, 주형민, 조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