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에서 가스엔지니어로 근무하다 쓰러져 9년째 식물인간으로 입원 중인 김상우씨의 병실을 방문했습니다. 청주에 있는 하나병원입니다.
상우 씨의 어머니 아버지와 조순형 전도사님, 진화 스님, 권혁상 청주노동인권센터 운영위원님, 김현이, 주형민, 조광복.
'지금센터는 > 센터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센터도 세월호 국민단식에 함께 했습니다. (0) | 2014.09.02 |
---|---|
청소년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날까지! (0) | 2014.08.31 |
소식지 우편작업 했어요~ (0) | 2014.08.27 |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충북도민 단식농성에 함께해요 (0) | 2014.08.26 |
8월 운영위원회 잘 마쳤습니다. (0) | 2014.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