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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피해자(1)

  • 우리는 매그나칩반도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합니다. -기자회견문

    내 자식 상우가 도대체 얼마나 일을 했는지 알고 싶다. 제발 진실을 밝혀 달라. 전신불수 노동자의 73세 노모는 피를 토하지만 매그나칩 반도체는 꿀먹은 벙어립니다. 그러나 진실은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상우 씨는 2006년 쓰러질 때 가스관리엔지니어였고 사무직군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매그나칩은 당시 사무직군 노동자들이 21시 30분까지 일하면 ‘교통비1’ 명목으로 10,000원을, 23시 30분까지 일하면 ‘교통비2’ 명목으로 20,000원을 지급하였습니다. 하지만 21시 30분 이전에 퇴근할 때는 아무것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문제의 본질이 있습니다. 김상우 씨의 산재처리 과정에서 매그나칩이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한 출퇴근기록과 임금대장을 보면 21시 30분 및 23시 30분의 퇴근 내역만 존재..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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