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슈/이슈페이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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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배터리에 똬리 튼 이무기
리튬배터리에 똬리 튼 이무기 청주노동인권센터 소장 김태윤 (아리쌜중대재해참사 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 ‘용산 이무기 지*발광’ 현 시국을 너무나도 극명하고 강렬하게 표현한 문구이다. 용이 되려다 떨어져 재난을 불러 일으키는 괴물이 된 사악한 이무기! 이 이무기를 ‘강철이’ ‘꽝철이’ 라고 한다. 이 꽝철이란 놈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 또아리를 틀고 파괴와 재난을 불러 오고 있다. 2024년 6월 24일 자본의 탐욕이 부른 기업살인 리튬밧데리는 외부의 충격으로 분리막이 훼손되거나 전해질 주입으로 발열이 될 경우 열폭주로 폭발해 버리는 특성이 있으며 완성 밧데리는 개별케이스 넣어 소량씩 구분하여 콘크리트로 된 공간에 보관하여야 한다. 폭발의 위험이 있을 경우 일반 소화기로 진화가 되지 않고 리튬용 소화..
2025.04.03 -
버스노동자를 옥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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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
충주고용노동부 관할 산업재해율 현황 및 공개질의(음성노동인권센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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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노동절이 다가와도 여전히 취약한 노동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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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