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총력투쟁결의대회(2026.01.27)

2026. 1. 29. 10:34지금센터는/센터활동

🏫학교는 비정규직없이는 돌아가지 못한다

교육부는 조리, 돌봄, 행정 등 여러 직종의 비정규직을 만들고 있습니다.

학교는 이들을 필수노동자라고 말하지만 노동자들은 그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27일 충북교육청 앞에서 열린 ‘25 임단투 승리! 최강충북 총력 투쟁대회’에 사무국이 연대 방문하였습니다.

결의대회에서는 차별의 현장이 된 학교를 방치하고 교섭에 나서지 않는 윤건영 교육감에 대해서도 규탄이 쏟아졌습니다.

"생명으로 밥을 짓는 급식실 노동자들은 여전히 폐암으로 죽어가고 있다"며 "지금과 같이 교섭을 해태하고 반노동 반인권 학교를 만들어간다면 교육자의 자격이 없는 것"이라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해 9월부터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과의 2025 집단임금교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들이 요구하는 건 🔥 명절휴가비 정률지급 🔥 시도별 차등임금 철폐 🔥방학 중 비근무 철폐 🔥 각종 수당 차별 철폐 등입니다.

충북교육공무직노조와 충북학교비정규직노조는 찬 바람을 견디며 교육청 앞 천막 농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평등과 인권을 가르쳐야할 학교가 차별을 용인하지 않도록, 학교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존중받고 일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연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