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2주기 노란리본을 달아주세요🎗️(2026.04.16)

2026. 4. 17. 15:07지금센터는/센터활동

🎗️세월호참사12주기를 맞아 세월호충북대책위는 진실과 생명안전을 위한 노란빛 동행에 함께했습니다

4월 16일 대책위는 기자회견과 충북기억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센터도 참사 피해자들의 인권을 위한 연대에 나섰습니다🏳️‍

대책위는 오전 11시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 📍국가책임 인정과 사과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 제도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세월호충북대책위 안건수 공동대표는 세월호참사의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이태원, 오송, 아리셀 참사 등 끊임없이 참사가 이어지는 것은 '국가의 부재', '책임의 실종'이 원인임을 짚었습니다.

또한 "책임자에게 응당한 처벌과 진상규명을 통해 우리 사회가 '안전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라며 국가의 책임있는 태도를 촉구했습니다.

김민영 전교조충북지부 지부장은 "아파하는 사람 옆에서 오히려 더 가혹한 말을 던지고, 죄 지은자는 부끄럼 없이 잘못이 없다고 외칩니다. 우리는 세월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날 우리의 약속처럼 기억하고, 반드시 함께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안전 사회를 위한 다짐을 외쳤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책위는 청주 성안길 올리브영 앞에서
📍오후 5시반 노란리본 나눔 및 선전전
📍오후 6시반 충북기억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청주노동인권센터는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이들이 일터에서 길에서 여행지에서 일상을 마치고 안전히 귀가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