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대일택시 21명 집단해고
2014. 5. 30. 14:29ㆍ지금센터는/센터활동
제천의 택시 노동자 22명이 집단으로 해고되었다고 하여 찾아갔다. 회사를 통째로 인수해놓고서 3개월짜리 시용계약에 사인을 안 했다 해서 해고한 것이다. 이들은 모두 공공운수노조에 가입했다. 그리고 천막을 쳤다. 천막 옆에선 소머리국밥이 조분조분 끓는다. 익숙한 풍경이다.
[글 작성 / 2013.11.04 청주노동인권센터 조광복]
등록일 : 2013년 11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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