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따돌림, "폐쇄적·열악한 조직문화 원인"/대책 없는 직장 내 '집단 따돌림'
2019. 1. 11. 09:44ㆍ노동&이슈/기사&칼럼
MBC충북 2019.01.10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터져 나온
엘지하우시스 청주 옥산공장에 대한
노동부의 수시감독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폐쇄적인 조직문화와 열악한 노동 환경을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며,
이례적으로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허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KBS청주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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