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노동자를 위한 노동법강좌를 6월 10일, 6월 17일 2차에 걸쳐서 진행했습니다.
지역 6개 버스회사 61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그 동안 궁금했던 버스 현장의 문제들에 대해 열띤 질문과 토론을 했습니다.
버스 노동 현장을 일할 맛 나는 일터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결의도 모았습니다.
관심 갖고 참가하신 버스노동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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