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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살라는 건지 죽으라는 건지

2015년도 최저임금이 5,58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인 청소년노동자들에게는 최저임금 결정은 중요합니다.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는 최저임금 현실화, 생활임금보장을 위해 함께 피켓을 만들어 25일-27일 3일 동안 노동부와 고용센터 앞에서 1인시위를 했습니다.

 

네트워크에서 활동하는 분의 자녀는 "자기에게 허락된 천국은 알바 천국밖에없다"고 합니다. 여전히 생활 수준을 반영하지 못한 최저임금, 최저임금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세요!

 

 

청주kyc, 평등교육실현을위한충북학부모회, 충북교육발전소, 청주노동인권센터, 행동하는예비교사모임, 전교조충북지부, 배정남이 함께 했습니다^^